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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잘모르겠어.

일기28 2009/07/05 00:45

신경쓰지말자.


고질적인불만족2

일기28 2009/07/04 11:22
그럼 그대로 살아
넌 늘 그래
맨날 불만이고 불안하고 뭐 어쩔 수 없음
넌 여유가 없어
-
당신 말이 맞는 것 같다.



2009년 7월 1주

  • (영화) 시티오브갓
    (영화) 생활의 발견
    (책)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
    (게임) 프렌들리 파이어 : 블러드 앤 고어
    라떼 또는 카푸치노
    치킨과 맥주
    수박
    클래식 기타
    위시리스트 작성
    사무원 모임
    산책

습관은 무섭다.


영향받기 쉬운

일기28 2009/07/01 19:28

태연자약한 태도는 서른살에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.
어쨌든 무의식적으로 시큰둥한 내가 되려면, 지금부터 할 일이 참으로 많다.
그것이 모쪼록 내게 득이 되는 일이길 빌어본다.

1년의 딱 절반인 오늘, 자신을 되새김질하다가
파도같았던 감정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제 조금 잠잠해진 것을 느꼈다.
낙관적인 전망도, 막연한 기다림도 아닌,
그 어떤 것에도 기댐없이 순간에 충실하자고 나를 다독였다.
이런 다짐들이 나를 아등바등하게 만들지라도,
28살. 29살을 행복하게 산다면 바랄게 없구나.

저녁 산책이 습관이 된지 이제 한달 반 정도인데
그 때는 오롯이 혼자라고 느낀다.
고요함과 쓸쓸함이 맞물리니 근사하다.

+ 예전에 아일랜드 출신이라고 믿었던 고르키스 자이고틱 민치는 웨일스 출신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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