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경쓰지말자.
irob
그럼 그대로 살아
넌 늘 그래
맨날 불만이고 불안하고 뭐 어쩔 수 없음
넌 여유가 없어
-
당신 말이 맞는 것 같다.
넌 늘 그래
맨날 불만이고 불안하고 뭐 어쩔 수 없음
넌 여유가 없어
-
당신 말이 맞는 것 같다.
2009년 7월 1주
- (영화) 시티오브갓
(영화) 생활의 발견
(책)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
(게임) 프렌들리 파이어 : 블러드 앤 고어
라떼 또는 카푸치노
치킨과 맥주
수박
클래식 기타
위시리스트 작성
사무원 모임
산책
태연자약한 태도는 서른살에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.
어쨌든 무의식적으로 시큰둥한 내가 되려면, 지금부터 할 일이 참으로 많다.
그것이 모쪼록 내게 득이 되는 일이길 빌어본다.
1년의 딱 절반인 오늘, 자신을 되새김질하다가
파도같았던 감정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제 조금 잠잠해진 것을 느꼈다.
낙관적인 전망도, 막연한 기다림도 아닌,
그 어떤 것에도 기댐없이 순간에 충실하자고 나를 다독였다.
이런 다짐들이 나를 아등바등하게 만들지라도,
28살. 29살을 행복하게 산다면 바랄게 없구나.
저녁 산책이 습관이 된지 이제 한달 반 정도인데
그 때는 오롯이 혼자라고 느낀다.
고요함과 쓸쓸함이 맞물리니 근사하다.
+ 예전에 아일랜드 출신이라고 믿었던 고르키스 자이고틱 민치는 웨일스 출신이었다.
이롭’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.com / Original WP theme by John Wrana / tattertools skin by yuno


